
lilililill
데모버전은 솔직히 기대 많이 하게했는데 정식 출시까지 너무 길었고 또 출시 이후 너무 늦게 내가 이 게임을 했지만 그렇게 재밌진 않았다. 모뉴먼트벨리가 자주 떠올랐고 그거만큼의 그레픽 퀄리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것 만큼 참신하지도 않고 그냥 머리아프기만 한 단순 퍼즐이라 아무리 끝까지 잡아보려해도 나는 여기까지인것 같다.
Game Revenant
2022년 5월 25일
I'm very sorry you didn't like the game! Please update your review if you ever change your mind.
-Frank

Google 사용자
데모때 플레이해보고 잊고 있다가 위시리스트에서 발견해서 이제서야 플레이 해봤네요ㅎㅎ 스토리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? 이해는 되지만 해석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은 (주인공은 뭘 표현한거고 램프는 뭘 표현한거다 등등) 그정도..? 스토리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ㅎㅎ 플레이 시간이야 문제 푸는 사람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적당하다고 생각했구요 난이도도 들쑥날쑥 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어려워져서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ㅎㅎ 중간중간 막힐 때가 있긴 하지만 행동의 인과관계만 파악하게 된다면 다들 하실 수 있을거에요!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터치방식히다보니 섬세한 조작은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! 전 이제 다시 한 번 플레이해보려구요!ㅎㅎㅎ
So glad you liked the game! Thanks for leaving this five-star review. Tell your friends! [^_^]
-Frank

최병현
모뉴먼트 벨리를 이을 소위 '띵겜'. 몽환적인 BGM에 의한 상당한 몰입감,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의 난이도, 중간 중간에 삽입되는 애니메이션들, 무엇하나 아쉽지 않았던 게임이었습니다. 3,900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선택. 직접 플레이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. 어서 2편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.
Game Revenant
2020년 6월 18일
Thanks so much for playing, 이현빈!
-Frank